KLNE그룹, LS ELECTRIC과 글로벌 BESS 사업 확대 협약 체결

다웰 모회사인 KLNE그룹은 국내 최대 전기회사인 LS ELECTRIC과 배터리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소통이 불가능해 이번 협력식은 LS ELECTRIC 구자균 대표가 서울 LS타워에서, KLNE 그룹 유중란 회장이 LS에서 서명한 디지털 협약을 통해 성사됐다. 온라인 비디오 모드의 "비접촉" 기술을 통한 ELECTRIC의 상하이 사무소.

 

 

 

배경

 

KLNE GROUP, 2009년에 설립된 Dowell Technology의 모회사인 SINO-US 회사는 50개국 이상의 전력 설비를 갖춘 업계에서 대규모 전담 R&D 팀을 보유한 태양광 인버터 연구 및 개발의 선두주자입니다.Dowell은 전체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서 중국의 ESS용 PCS(전력 조절 시스템) 제조업체 중 하나로 유틸리티 규모, 상업용 및 주거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PCS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1Gwh 이상의 BESS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Dowell은 이 업계의 글로벌 대형 플레이어와 훨씬 더 많은 협력 기회와 프로젝트를 얻습니다.

 

LS ELECTRIC은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LS ELECTRIC은 수년간 전력 및 자동화 분야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저압부터 초고압 전력기기까지 풀라인(Full Line-Up) 제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이제 LS ELECTRIC은 9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